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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프로젝트]

전에도 썼지만, 내년 6월이 되기 전에 결혼을 못하게 되면,

외국인과 결혼하기로 아버지와 약속을 했다. 지금은 그 얘기를 한걸 후회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버지는 이미 여기저기에다가 광고를 하셨다. 외국인 며느리가 들어올거라고 말이다. 

외국인 여자랑 결혼하는거 자체가 싫다기 보다는, 그 방법이 싫다. 내가 여행을 가서 한눈에 반한 여자라면 왜 결혼하기가 싫을까!

그게 아닌 것이 문제인것이다. 가서 여자분 이력서를 보고 채용하듯이 데려와서 같이 사는 그 방식이 싫은 것이다!!!

뭔가 발버둥을 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1. 살빼기

2. 드라마 보기 

3. 예능 보기

4. 술자리가 있다면 꼭 참석하기

5. 어플 사용하기 : 이건 사진을 써서 좀 어려울지도

6. 어플 “소모임”을 통해 동호회 가입

7. 듀오 등을 가입 -> 이것도 왠지 땡기진 않지만… 외국인보단 나을것 같다.


그냥 다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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