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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17

fucksohee:

투표해서 메세지로 인증하면 이뻐해줄께
얼른 투표해요😍

메세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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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체육관을 다니는 그녀는 나의 이상형과 가까운 외모를 가졌다. 잘 보이고 싶다… 술 자리 한번만 가지면 나를 어필할텐데… 어떻게든 돈이 얼마가 들든 작전을 짜보자

November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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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리 봐도 근돼인데다가 머리가 크다. 운동해서 몸짱 되고 싶은데 그러면 안좋은 몸매가 너무 들어날것 같아서 빼지도 못한다(이건 변명) 나이는 곧 40.
아흉

May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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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출석체크. 5년차 이상부터 만으로 40세까지는 훈련은 없고 이렇게 출석만 체크한다. 아침 7시에 말이다. 재미난건 양복입은 사람이 별로 없단거다. 우리회사가 출근시간이 이리 빠른거다. 쒯

May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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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영화 캐롤을 봤다. 매혹적이다. 연기하기도 힘들었을것 같은데 잘한것 같다.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펜을 들어봤다. (고등학교때 낙서꾼이었으니~) 저런 갑자기 나타난 사랑, 내 인생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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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롤을 본 이후로, 캐롤이란 이름은 너무 매력적으로 보인다.

May 04 2016

시집을 준 그녀

그녀는 내 인생에 스쳐갔다. 난 그녀를 처음 본 순간 호감이 있었다. 그녀는 강해보였다. 우연찮은 기회에 그녀와 술을 마시게 되었다. 단 둘은 아니고, 몇몇 사람들과 함께였다. 그녀는 술을 잘 마셨다, 아니 좋아했다.
난 조용했다. 그녀는 나에게 스킨싑을 했다. 그녀에게 막 들이대던 남자와는 다른 느낌이라서 그랬던것인지. 그녀는 나에게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그렇개 그녀는 만나게 되었다. 만나고보니 그녀는 담배를 피고 술도 엄청 좋아하고 고집도 쎘다. 하지만 이쁘고, 글래머이고, 학벌도 좋고, 집도 잘살았던 그녀는 매력적이기 충분했다.
그녀는 나에게 시집을 줬다. 자기가 제일 좋아한 교수님이 쓴 시집이란다.
펴보니 담배를 피고 있는 그 여교수 사진이 나왔다.
아…
그녀와는 썸만 보다 끝났다. 그녀는 나와는 맞지ㅡ않았다 너무도 분명하게.
가끔 생각난다. 만나서 얘기좀 했으면 한다는 그녀에게 다르게 대응했다면 어땠을지

술 취한 학생들

오랜만에 늦은 시간 지하철을 탔다. 보통 술을 마시면 택시타는데 오늘은 많이 마시질 않고 또 바로 지하철 앞인지라, 지하철을 탔다.(글쓰는 순간 타는중)
어떤 여자애가 엄청 취했다.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나왔다. 옆칸에 남자애들 두명이 또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나왔다. 여자애는 완전 취해서 누웠고, 남자애들은 토하더니 돌아댕긴다. 진짜 패버리고 싶을정도의 못난 모습이다. 재미있는건 갑자기 그 남자애들이 여자애한테 다가오더니 근처에 있던 역무원에게 자기 친구라고 한다. 역무원은 의심했지만, 그 여자애도 그 남자애를 아는 척하니 뭐라 할수가 없고 주변에 서있을뿐이다… 어떤걸까? 그 생각하기 이전에 그렇개까지 술을 마신 숭실대 여대생을 생각하니, 씁쓸한 생각이 들고, 혹시나 내 딸이 저러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정말 화내겠지)
지켜보다가 들어오는 막차를 타고 갔다.
뭐 남걱정은 정말 잠깐일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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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다. 바람이 엄청 불지만, 저런 하늘을 보니 바람따윈 별개 아닌 느낌이다.

May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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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환영

April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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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
내 신체에 대해서 말하자면, 얼굴과 머리가 크고,(많이 크고) 팔,다리가 되게 짧다. 이런 신체때문인지 컴플렉스가 꽤 심햇고, 20살이 넘기전에는 여자애랑 대화도 잘 못했다. 한가지 위안이라면 그래도 막 많이 못생기지 않은거? ㅋ
정말 발전적인 사람이라면 이걸 극복하기 위해 옷도 많이 사고 연구하면서 본인의 스타일을 찾겠지만, 난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옷이나 신발이 별로 없다.
머리도 왁스를 발라본적이 없다. 양복입는 직장이 아니었으면 삭발을 하고 다녔을껄?(실제로 직장에 들어오기전에는 삭발을 하고 다니곤 했다)
아침부터 이런 얘기를 쓰게된 이유는
친척분들이 올라오셔서 내가 안입는 옷들을 보고 하신 말때문이다.
그 옷들은 선물 받은 옷들이다. (만나는 여자분들이 옷을 사주는 때가 많다. 옷을 안사주면 꼭 백화점 데려가서 저런 옷을 사라고 권할때가 종종 있다.)
답답했겠지. 당시에는 내 모습을 제일 많이 보는 사람들이었으니 얼마나 바꾸고 싶었을까.
다음 생이 있다면 좀 다르게 태어나고 싶다. 180이 넘는 키에 긴 다리 긴팔. 평균 크기의 머리와 얼굴!
그런 이유로 이번생엔 착한일을 많이 해야지

April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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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뭐라고 하는데 그냥 물맛이다. 이건 대체 뭘까?
회의 들어가기전에 건물 밖에 커피숍에 들어왔다.
책도 안가져오고 게임도 잘 안하는 나인지라 할일이 없다. 멍하니 있다보니 오늘 회사 후배와의 대화가 머리속에 울린다. “대리님은 좀 특이한 사람 같아요. ” 아 그런가? 난 다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같은 성격이라면 이 대기업에서 성공하긴 어려울거란 소릴 듣는다. 올해 좀 바꿔보려고 했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진 않다.
몇년전 손금을 본개 생각난다.
일복은 많으나 돈복은 없다.

April 27 2016

졸음

진짜 너무 졸립다. 어디 드러누워서 자고 싶다.
1시간만 제발..
얼마를 내도 좋으니…

April 26 2016

취미

“취미가 뭐예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음 할말이 없다. 적당한 취미가 없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고, 시간이 남으면 여자분을 만나거나 아님 영화를 보거나 팟캐스트를 듣는다. 어디가서 멋지게 ” 제 취미는 자전거 타는거예요" “제 취미는 테니스 입니다” 할만한게 없다. 이대로는 정말 재미없는 중청년이 될 위기에 있다. (자전거는 샀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이라 타질 않는다! 돈아깝다!)
개인적으로 취미로 삼고 싶은건 음악, 그림 또는 사진 찍는 것이다. 사진은.. 핸드폰 사진도 안 찍으니 음악이나 그림쪽으로 한번 배워봐야지.

April 25 2016

The Lonely Island I Just Had Sex Live,자막 - YouTube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가 나올때마다 어둡거나 야릇한 느낌만 나는 노래들이 많은데, 이 노랜 밝다.
사실 나에게 첫경험은 좀 슬픈 기억이었다. 둘다 처음이라, 잘 안되었고 그녀는 나에게 화를 냈다. 본인을 아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였다.
그 말은 백번 생각해도 맞는것 같다. 그때 난 뭘 몰라도 너무 몰랐다. 여자를 늦게 알았던 나에겐 그건 너무 어려웠던 문제였다.
그날 상처입은 나는 새벽에 그녀의 집에서 나와 상수동 길을 거닐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즐거웠던 첫경험이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야근

어느덧 직장인이 된지 10년정도가 된듯 하다.
요즘 일좀 해보겠노라 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야근이 너무 많다. 하지만
어찌된일일까 야근이 좋아진다.
집중도 잘되고, 노래를 흥얼흥얼 거리면서
일한다는것도 좋다.
이게 위험한거다. 나가서 여자를 만나던지 해야지 말이다
만나기 힘들더라도 노력이라도 해..

April 23 2016

여자들이란?

한가지 고민? 아니 고민까진 아니고 신경이 쓰였던 일이 있었다. 여자에 관련된 일인데, 대대로 여자에게 인기가 없었던 나에게 급격한 관심을 보였던 여자애가 있었던거다. 거래처 여직원인데, 그 강도가 나에게 너무 강하다보니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랐다. 어렸던 친구라서 더 그랬을거다.
하지만 그건 진짜 오래 안갔다. 내 반응이 미지근해서 그랬던 걸까?
그녀는 정먈 쌀쌀 맞게 변했다. 그전보다 더 못해졌다.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서도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그렇다.
ㅋ 내가 뭐 그렇지 ㅋ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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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한전 건물은 곧 부서진다. 지금도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기도 하다. 저 아이들은 여기 사는 애들이라고 하는데 갈곳이 없다. 임신한 고양이도 있다는데 말이다.
너네들도 이사 준비를 어여 하렴

April 17 2016

나는 꿈을 되게 많이 꾸는 편, 아니 꽤나 기억을 하는 편이다. 그만큼 렘수면 시간이 긴것일까?
요즘 꾸는 꿈은 내가 고등학교때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슨 학교에서 있는게 아니고, 바닷가에 있던 뭔가 휴가같은걸 보내도 내 마음 한구석에서는 무슨 시험을 봐야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아 중간고사기 얼마안남았는데 이렇게 놀아도 되나? 하는 기분 말이다. 재미있는건 어느순간 내가 고등학교 졸업한지 16년이 되었다는걸 깨닫게되고, 자각몽의 단계로 가는 순간 깨버린다. 휴가를 날린 기분이랄까

게으른 아침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난 천성이 참으로 게으르다. 딱 주어진 것에만 어느정도 성과를 낼정도만 노력한다. 그렇게 학업을 마쳤고, 그런식으로 대학을 가고 지금의 직장도 다닌다. 살을 좀 빼고 싶은 마음에 아침에 헬스를 가고자 했으나, 아무래도 그건 나의 욕심이 아니었나 싶다. 결국 출근시간에 딱 맞게 집에서 나왔다. 포기하면 인생이 펀할텐데, 부지런해질수있을거란 일말의 기대감이 내 자신을 실망하게 만드는 결심을 하게 만든다.
그냥 인정하지? 게으른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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